미디안에서 발행하여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저에게 집을 주고 먹을 양식을 정하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민수기 22:4 - 개역한글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면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모압 사람들은 미디안 지도자들에게 가서 “이 이스라엘 무리들이 마치 소가 초원의 풀을 뜯어먹듯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먹어 치우려고 합니다” 하였다. 그리고 발락왕은 새번역 모압 사람들이 미디안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이 큰 무리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마치 소가 들판의 풀을 뜯어먹듯 합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은 그 당시 모압의 왕이었다. 읽기 쉬운 성경 모압 사람들이 미디안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마치 소가 들판의 풀을 다 뜯어먹듯 이 큰 무리가 우리 둘레에 있는 것을 모두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그때 모압의 왕은 십볼의 아들 발락이었다. |
미디안에서 발행하여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저에게 집을 주고 먹을 양식을 정하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