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7 - 개역한글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현대인의 성경 만나는 크기가 고수 씨만하고 모양은 마치 나무에서 나는 투명한 진액 방울 같았다. 새번역 만나의 모양은 깟 씨와 같고, 그 빛깔은 브돌라와 같았다. 읽기 쉬운 성경 만나는 고수풀 씨처럼 생겼고 빛깔은 나무의 진처럼 누르스름하였다. |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