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6 - 개역한글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현대인의 성경 해가 돋자 뿌리를 박지 못한 그 싹은 타서 말라 버렸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그 식물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곧 시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깊은 뿌리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죽었다. 새번역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읽기 쉬운 성경 해가 올라오자 타 버렸다. 그 싹은 뿌리가 깊이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말라 버렸던 것이다. |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