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레위기 12:7 - 개역한글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찌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자녀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현대인의 성경 제사장은 그 제물을 나 여호와 앞에 바쳐 그 여인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 여인의 부정이 의식상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 이것은 해산한 여자에 관한 규정이다. 새번역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 주 앞에 바쳐 그 여자를 속죄하여 주어서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 여자는 피로 더럽게 된 몸이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들을 낳았든지 딸을 낳았든지, 산모가 아이를 낳은 다음에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은 그것들을 주께 바쳐서 그 여자를 속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 여자가 아기를 낳느라 흘린 피로부터 깨끗하게 된다. 이것이 아들이나 딸을 낳은 여자가 지켜야 할 규정이다. |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거든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년 된 어린 양을 취하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취하여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그 여인의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 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할찌니 그가 정결하리라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취한것 같이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의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