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그러고서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옳지 못한 재판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다, 《이 불공평한 재판관으로부터 교훈을 배워라.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의 뜻을 잘 새겨들어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