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고린도후서 1:18 - 개역한글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신실하신 것처럼 우리가 여러분에게 한 말도 “예” 했다가 금방 “아니오” 한 것이 아닙니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하나님께서 신의를 지키시는 만큼 틀림없이, 당신들에게 하는 우리의 말은 《예》와 《아니오》 사이에서 망서리지 않습니다.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동시에 ‘아니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걸고 맹세합니다만, 여러분에게 한 내 말은 결코 ‘예’ 인 동시에 ‘아니오’ 가 아닙니다. |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