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3 - 읽기 쉬운 성경 두 번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방이 있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간막이 휘장 안쪽을 지성소라고 불렀습니다. 개역한글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다음 휘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휘장 뒤에는 가장 거룩한 곳이라고 불리우는 두 번째 방이 있었습니다. 새번역 그리고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장막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그가 안쪽 성소의 길이를 재니 스무 자였고, 바깥 성소와 맞닿은 곳의 너비를 재니 스무 자였다. 그는 “이 곳이 ‘가장 거룩한 곳’이다.” 하고 내게 일러주었다.
우리에게 있는 이 희망은 닻과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든든하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며 하늘 장막에 있는 휘장을 지나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게 해 줍니다.
그리고 대제사장 한 사람만은 두 번째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일 년에 한 번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기 자신과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바칠 피를 가지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성령께서는 따로 떨어진 이 두 방을 써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곧 첫번째 장막이 아직도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열려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