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히브리서 13:6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다. 누가 감히 내게 손을 대랴?”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개역한글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래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돕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아무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인간에 불과한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새번역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다. 누가 감히 내게 손댈 수 있으랴?” |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당신의 얼굴을 내게서 감추지 마시고 진노 가운데 당신의 종을 물리치지 마소서. 당신은 나를 도우시는 분. 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시여 나를 거절하지도 마시고 나를 버리지도 말아 주소서.
다른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이었다. 모세가 그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그분께서 나를 파라오의 칼에서 구해 주셨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오, 이스라엘아 너희가 참으로 복이 있구나! 주께서 너희를 구하셨으니 너희처럼 복된 민족이 어디 있겠느냐! 그분은 너희의 방패이시요 너희를 도우시는 분이시요 너희의 영광스러운 칼이시다. 너희의 원수가 너희 앞에서 움츠리고 너희는 산등성이에 있는 그들의 산당을 짓밟으리라.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게. 내 아버지 사울이 자네를 해치지 못할 걸세. 자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걸세. 그때 나를 자네의 버금가는 자리에 앉혀 주게. 내 아버지께서도 그리 될 줄로 알고 계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