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12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보시니 세상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 모든 사람의 삶이 썩었기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새번역 하나님이 땅을 보시니, 썩어 있었다.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람을 모조리 쓸어 없애 버리겠다. 사람들 때문에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과 땅 모두를 깨끗이 없애 버려야겠다.
하나님께서 다시 다짐하셨다. “내가 너희와 맺은 계약의 증거로 눈에 보이는 표를 주겠다. 이 계약은 나와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과 맺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 뒤에 올 세대와도 맺는 것이다. 내가 주려는 표는 바로 이것이다.
그러면 그는 사람들에게 말 할 것입니다.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선을 악으로 뒤바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옛 세상을 아끼지 않으시고 그때에 살던 경건하지 못한 자들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던 노아와 그의 가족 일곱 사람은 살려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