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5 - 읽기 쉬운 성경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 현대인의 성경 930세에 죽었다. 개역한글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새번역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 |
우리는 모두 죽을 몸입니다. 우리 모두는 땅에 쏟아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도 빼앗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쫓겨난 자라도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높은 곳을 오르는 일이 두려워지고 길을 나섰다가 무엇에라도 걸려 넘어질까 겁이 날 것이다. 머리는 감복숭아 나무에 핀 꽃처럼 온통 희어지고 메뚜기처럼 몸을 질질 끌고 걸으며 욕망은 온데간데없을 것이다. 그러다가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는 날 우는 사람들이 뒤따를 것이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분에게 매달려라. 그렇게 하면 너희가 살고 또 장수를 누릴 것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