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22 - 읽기 쉬운 성경 므두셀라를 낳은 다음, 에녹은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그동안 그는 아들딸을 더 낳았다. 현대인의 성경 그 후에도 300년 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365세까지 살았다. 개역한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새번역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그러자 주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섬기는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시어 네가 거기까지 간 목적을 이루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너는 내 친족, 내 아버지의 가족 가운데서 내 아들의 아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만일 네 후손들이 내 말에 따라 살고, 내 앞에서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 길을 신실하게 걸으면, 네 후손이 언제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오, 주님. 제가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 앞에서 걸었는지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늘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비처럼 내려 주겠다. 백성은 날마다 밖으로 나가서 그날 하루 먹을 만큼만 모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들이 나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는지 시험하겠다.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깨닫게 하여라.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알게 하여라. 주의 길은 옳으니 의로운 자들은 그 길을 걸으나 거역하는 자들은 그 길에서 넘어지리라.
오, 사람아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네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네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정의를 실천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네 하나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는 성실하게 율법을 지켰고 악한 것을 절대로 입에 담지 않았다. 그는 내 앞에서 평화롭고 바른 삶을 살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악한 짓을 하지 않도록 막았다.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역에 있는 교회는 안정이 되어서 그 기틀을 든든히 세워 갔다. 그리고 성령의 격려를 받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며, 그 수가 늘어 갔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어울리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너희가 따라야 할 분은 주 너희 하나님뿐이시며, 너희가 높이 받들어야 할 분도 그분뿐이시다. 너희는 그분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에게 순종하여라. 그분만을 섬기고 그분만 꼭 붙들어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며 모든 면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온갖 선한 일을 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좇아야 할 길을 따라 살라고 여러분을 권하고 격려하고 타일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나누어 주시려고, 여러분을 당신의 나라로 들어오라고 부르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지 배웠고, 또 배운 대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부탁하고 권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렇게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빛 속에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