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 비참한 처지를 보셨구나. 내 남편이 이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49:3 - 읽기 쉬운 성경 르우벤아, 너는 나의 맏아들이요 나의 힘, 나의 정력의 첫 열매라 너의 영예는 드높고 너의 세력 또한 으뜸이구나. 현대인의 성경 “르우벤아, 너는 내 장남이요 나의 능력이며 내 정력의 첫열매이다. 너는 위엄이 있고 능력이 탁월하지마는 개역한글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새번역 르우벤아, 너는 나의 맏아들이요, 나의 힘, 나의 정력의 첫 열매다. 그 영예가 드높고, 그 힘이 드세다. |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 비참한 처지를 보셨구나. 내 남편이 이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이스라엘이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소실인 빌하에게 들어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문이 이스라엘의 귀에 들어갔다. 야곱(이스라엘)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이스라엘 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는 실제로 맏아들이었으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는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 갔다. 그리하여 족보에 르우벤이 맏아들의 권리를 가진 것으로 오르지 않는다.
그는 자기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줄 때, 그 아들에게 두 몫을 물려주어서 그를 맏아들로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 아들은 아버지의 정력의 첫 열매이다. 그러니 그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