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21 - 읽기 쉬운 성경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 아름다운 새끼들을 낳는다. 현대인의 성경 “납달리는 아름다운 새끼를 밴 풀어 놓은 암사슴이다. 개역한글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새번역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어서, 그 재롱이 귀여울 것이다. |
그들이 대답하였다. “오늘 임금님께서 이 백성의 종이 되셔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해 주시면, 그들이 언제까지나 임금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
모세가 납달리를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 주의 은혜를 풍성히 받은 납달리야 주께서 주시는 복을 넘치게 받은 납달리야 너는 갈릴리 호수와 그 남쪽을 차지하여라.”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