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49:16 - 읽기 쉬운 성경 단은 이스라엘 어느 집안 못지않게 제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단도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처럼 자기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개역한글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새번역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구실을 톡톡히 하여, 백성을 정의로 다스릴 것이다. |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마지막으로 단 사단에 속한 부대들이 각기 부대별로 떠났다. 그들은 앞선 모든 부대의 후방 경계를 맡은 부대였다.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단 가문의 부대를 지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