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라반이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가 나를 좋게 여기거든 그냥 여기서 살도록 하게. 주께서 자네를 보시고 내게 복을 주셨다는 것을 내가 점을 쳐 보고 알았네.”
창세기 44:5 - 읽기 쉬운 성경 어찌하여 너희가 우리 주인님의 은잔을 훔쳐 가느냐? 그것은 우리 주인님이 마시거나 점을 칠 때 쓰시는 잔이다. 너희가 한 짓은 정말 악한 짓이다.’”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무엇 때문에 내 주인이 가지고 술을 마시며 점치는 데 사용하는 은잔을 훔쳐 갔느냐? 너희는 정말 악한 짓을 하였다’ 고 말하라.” 개역한글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데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새번역 어찌하려고 은잔을 훔쳐 가느냐? 그것은 우리 주인께서 마실 때에 쓰는 잔이요, 점을 치실 때에 쓰는 잔인 줄 몰랐느냐? 너희가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매우 고약하구나!’ 하고 호통을 치시오.” |
그러나 라반이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가 나를 좋게 여기거든 그냥 여기서 살도록 하게. 주께서 자네를 보시고 내게 복을 주셨다는 것을 내가 점을 쳐 보고 알았네.”
그들은 이 말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재빨리 그의 말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벤하닷은 임금님의 형제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아합이 말하였다. “가서 그를 데려오너라.” 벤하닷이 나오자 아합이 그를 자기 전차에 태웠다.
그는 자기 아들을 불살라 바칠 뿐만 아니라, 주문을 외우고 점을 치고, 영매와 강신술사를 시켜 귀신을 불러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는 이렇게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주의 화를 돋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