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57 - 읽기 쉬운 성경 온 세계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으므로 모든 땅의 백성이 요셉에게서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왔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기근이 온 세상을 휩쓸고 있었으므로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요셉에게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몰려들었다. 개역한글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새번역 기근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었으므로,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요셉에게서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왔다. |
그때 요셉은 온 이집트를 다스리는 총리였다.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곡식 파는 일을 책임진 사람이 바로 요셉이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거기에 이르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요셉에게 절하였다.
사람들이 요셉에게 와서 돈을 내고 곡식을 샀다. 그렇게 되자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의 돈이 모두 요셉에게로 몰렸다. 요셉은 그 돈을 다 모아서 파라오의 궁으로 가지고 갔다.
형님들은 저를 해칠 생각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좋은 일을 이루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처럼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당신께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시기 전에 우리가 살던 그 땅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들의 주는 자기가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려다 줄 능력이 없는데다가, 그들을 미워하였다. 그래서 그들을 광야로 데리고 나와 죽이려고 그들을 데리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