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22 - 읽기 쉬운 성경 씰라 또한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두발가인이었다. 그는 청동과 쇠를 다루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씰라는 두발 – 가인을 낳았는데 그는 구리와 철로 각종 기구를 만드는 자였으며 그에게는 또 나아마라는 누이가 있었다. 개역한글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새번역 또한 씰라는 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
라멕이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와 씰라 내 말 좀 들어 보시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시오. 어떤 사람이 나를 다치게 해서 내가 그 사람을 죽였소. 한 젊은 녀석이 나를 때리기에 내가 그 놈을 죽였소.
그러므로 임금님께서는 금, 은, 놋, 쇠를 다룰 줄 알고, 보라색 진홍색 청색 실을 만들 수 있으며, 조각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하나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그가 나의 아버님 다윗 왕께서 뽑아 놓으신 사람들과 함께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일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