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13 - 읽기 쉬운 성경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너도 알다시피 네 형들이 세겜 가까운 곳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다. 그러니 내가 너를 형들에게 좀 보내야겠다.” 요셉이 대답하였다. “예, 제가 가겠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야곱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고 있지 않느냐? 네가 형들에게 좀 다녀와야겠다.” 요셉이 아버지에게 “예,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개역한글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새번역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가 알고 있듯이, 너의 형들이 세겜 근처에서 양을 치지 않느냐? 내가 너를 너의 형들에게 좀 보내야겠다.” 요셉이 대답하였다. “다녀오겠습니다.”

창세기 37:13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22: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창세기 22:11

바로 그때에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창세기 27:1

이삭이 점점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워지고 앞을 잘 볼 수 없게 되었다. 하루는 이삭이 맏아들 에서를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창세기 27:18

야곱은 음식을 들고 아버지에게 가서 말하였다. “아버님.” 이삭이 대답하였다. “오냐 내 아들아, 너는 누구냐?”

창세기 33:18

야곱은 밧단아람을 떠난 뒤 가나안 땅 세겜 성에 무사히 도착하여 세겜 성이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창세기 37:12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려고 세겜 가까운 곳으로 갔다.

마태복음 10:16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누가복음 20:13

그러자 포도밭 주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떻게 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야겠다. 설마 농부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

사무엘상 3:16

그러나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 사무엘아.”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사무엘상 3:8

주께서 사무엘을 세 번째 부르시자 사무엘은 다시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말하였다.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때에야 엘리는 주께서 그 아이를 부르고 계신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