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반이 말하였다. “주께 축복을 받으신 어르신, 어서 오십시오. 어찌하여 이렇게 밖에 서 계십니까? 어르신이 주무실 방과 낙타들이 쉴 곳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창세기 37:11 - 읽기 쉬운 성경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이 일을 흘려버리지 않고 마음에 새겨 두었다. 현대인의 성경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개역한글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새번역 그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지만,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 |
라반이 말하였다. “주께 축복을 받으신 어르신, 어서 오십시오. 어찌하여 이렇게 밖에 서 계십니까? 어르신이 주무실 방과 낙타들이 쉴 곳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때에 요셉은 형들을 두고 꾸었던 꿈을 기억하였다.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간첩이다. 너희는 우리나라의 허술한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려고 온 것이 틀림없다.”
주께서는 그들을 벌하려고 팔을 높이 드셨으나 그들은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주께서 주님의 백성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 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시오. 원수들을 준비하신 불로 사르십시오.
그것이 내 꿈의 마지막이다. 나 다니엘은 몹시 두려워 얼굴이 하얗게 질렸지만, 이 일을 마음에 새겨 두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보고들은 것들을 말하지 않았다.”
시기, 술 취함, 흥청거리며 먹고 마시는 연회, 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지금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일삼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산으로 물려받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었고, 순종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의 말에 속아 잘못된 길로 빠졌었다. 그리고 온갖 욕망과 쾌락의 종으로 매여 살기도 하였다. 우리는 악한 마음과 시기심 속에서 살았다. 그리고 남에게 미움을 받기도 하고, 서로 미워하기도 하면서 살았다.
사울은 몹시 화가 났다. 여인들의 노랫말이 그의 속을 쓰리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들이 다윗은 수만 명을 죽이고 나는 고작 수천 명을 죽였다고 말하니 이제 그에게 돌아갈 것은 이 왕의 자리 말고 무엇이 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