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히위 사람 하몰이 그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세겜이 디나를 보고는 디나를 데리고 가 성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하여 그는 디나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다.
창세기 34:3 - 읽기 쉬운 성경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와 헤어질 수 없었다. 그는 디나를 사랑하여 부드러운 말씨로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의 마음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깊이 끌려 그녀를 사랑하며 부드러운 말로 그녀를 위로하고 개역한글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련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새번역 그는 야곱의 딸 디나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는 디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디나에게 사랑을 고백하였다. |
그때 히위 사람 하몰이 그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세겜이 디나를 보고는 디나를 데리고 가 성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하여 그는 디나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다.
이제 일어나 나가셔서 병사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내가 주님을 걸고 맹세하지만, 임금님께서 지금 나가지 않으시면, 오늘 밤에는 한 사람도 임금님 곁에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임금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어떤 불행보다도 더 큰 불행을 당하시게 될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모든 레위 사람이 주를 섬기는 일을 잘 알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을 격려해 주었다. 이렇게 사람들은 이레 동안 정해진 절기 음식을 먹으며, 축하제물을 드리고, 주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여자의 남편은 여자를 구슬려 집으로 데려 오려고 여자를 찾아갔다. 그 남자는 두 마리의 나귀를 끌고 종과 같이 갔다. 여자가 그를 친정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여자의 아버지는 그를 보고 반갑게 맞았다.
며느리들은 또 다시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로 입을 맞추고 떠나갔다. 그러나 룻은 여전히 시어머니를 떠나려고 하지 않고 더욱 바싹 달라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