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서 그 땅 사람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였다. “내 말도 좀 들어 주십시오. 밭 값을 전부 드리겠으니 부디 받아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죽은 아내를 그곳에 묻을 수 있겠습니다.”
창세기 33:19 - 읽기 쉬운 성경 야곱은 세겜의 아버지인 하몰의 아들들에게 은 백 냥을 주고 천막 칠 땅을 사들였다. 현대인의 성경 은화 100개로 자기가 천막을 친 그 밭을 세겜의 창설자인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사고 개역한글 그 장막 친 밭을 세겜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일백개로 사고 새번역 야곱은, 장막을 친 그 밭을, 세겜의 아버지인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은 백 냥을 주고 샀다. |
그러고 나서 그 땅 사람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였다. “내 말도 좀 들어 주십시오. 밭 값을 전부 드리겠으니 부디 받아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죽은 아내를 그곳에 묻을 수 있겠습니다.”
“어르신, 제 말 좀 들어 보십시오. 땅값을 치자면 은 사백 세겔은 됩니다. 그러나 그 돈이 어르신과 저 사이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거기에 부인을 모시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묻었다. 그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에게 은 백 냥을 주고 산 땅이다. 그 땅과 성읍은 요셉 자손의 유산이었다.
그 때 에벳의 아들 가알이 말하였다. “우리는 세겜의 지주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아비멜렉에게 복종해야 합니까? 그는 그저 여룹바알의 아들일 뿐이며, 스불은 그의 부하일 따름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겨야 합니까? 우리는 세겜의 아버지인 하몰 집안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