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29 - 읽기 쉬운 성경 야곱이 말하였다. “부디 어르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내 이름을 묻느냐?” 그런 다음 그는 거기에서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당신의 이름을 나에게 말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은 “네가 어째서 내 이름을 묻느냐?” 하며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하였다. 개역한글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새번역 야곱이 말하였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나 그는 “어찌하여 나의 이름을 묻느냐?” 하면서, 그 자리에서 야곱에게 축복하여 주었다. |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까지는 네 이름이 야곱이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네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지어 주셨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자신들의 옛 관습에 따라 살고 있다. 그들은 주를 바르게 섬기지 않고, 주께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 지으신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신 법규와 규례와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사람이 누구이며 바람을 손에 움켜잡은 사람이 누구이냐? 물을 옷자락에 감싼 사람이 누구이며 땅의 모든 경계선을 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면 말해 다오.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이렇게 요청하였다. “임금님의 형제 이스라엘이 말씀드립니다. 임금님께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겪은 온갖 어려움에 대하여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에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비밀로 숨기시는 일들도 더러 있다. 그것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드러내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다. 우리는 길이길이 이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