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30:7 - 읽기 쉬운 성경 라헬의 몸종 빌하가 또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개역한글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새번역 라헬의 몸종인 빌하가 또 임신을 하여 야곱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았다. |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