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저에게 아이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 여종과 잠자리를 같이하십시오. 어쩌면 제가 그 여종을 통하여 가문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아브람은 아내의 말을 옳게 여겼다.
창세기 30:4 - 읽기 쉬운 성경 라헬은 자기의 몸종 빌하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다. 야곱이 빌하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현대인의 성경 그녀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었다. 야곱이 빌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개역한글 그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새번역 라헬이 자기의 몸종 빌하를 남편에게 주어서 아내로 삼게 하니, 야곱이 빌하와 동침하였다. |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저에게 아이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 여종과 잠자리를 같이하십시오. 어쩌면 제가 그 여종을 통하여 가문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아브람은 아내의 말을 옳게 여겼다.
이스라엘이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소실인 빌하에게 들어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문이 이스라엘의 귀에 들어갔다. 야곱(이스라엘)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로 네 집안 안에서 재앙을 불러, 네 위에 내리겠다.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들을 빼앗아 네게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주리니, 그가 대낮에 네 아내들을 욕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