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창세기 28:12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사닥다리 하나를 보았다. 땅 위에 놓인 그 사닥다리의 끝은 하늘에까지 닿아 있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꿈에 보니 끝이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 하나가 땅에 서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개역한글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새번역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요셉이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걱정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리아가 임신한 아기는 성령 께서 주신 아기이다.
그러고 나서 덧붙여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