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27 - 읽기 쉬운 성경 야곱이 아버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이삭은 그가 입고 있는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야곱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아 내 아들의 냄새는 들녘의 냄새. 주께서 축복하신 그 들녘의 냄새와 같구나.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그가 가까이 가서 입을 맞추자 이삭이 그 옷의 냄새를 맡아 보고 그에게 이렇게 축복하였다. “내 아들의 냄새는 여호와께서 축복하신 밭의 냄새와 같구나! 개역한글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새번역 야곱이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이삭이 야곱의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서, 그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나의 아들에게서 나는 냄새는 주님께 복받은 밭의 냄새로구나. |
그런데 이스라엘은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서 잘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요셉이 아이들을 이스라엘에게 바싹 다가가게 하자 이스라엘이 아이들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모세가 요셉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요셉의 땅에 복을 내려 주시리니 위로 하늘에서는 귀한 비를 내려주시고 땅 속 깊은 곳에서는 물줄기가 솟아오르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