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2 - 읽기 쉬운 성경 이삭이 말하였다. “얘야, 보라. 이제 나는 나이 많은 늙은이어서 언제 죽을지 알 수 없구나. 현대인의 성경 “이제 나는 늙어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 개역한글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새번역 이삭이 말하였다. “얘야, 보아라, 너의 아버지가 이제는 늙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
이스라엘은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아들 요셉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네 손을 내 넓적다리 밑에 넣고 약속해 다오. 네가 충심으로 성심성의껏 나의 뜻대로 하겠다고 맹세해 다오. 나를 이집트에 묻지 말아라.
그런 다음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늘 너희와 함께 하시고 너희를 조상들의 땅으로 데려다 주실 것이다.
그 무렵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가 그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죽게 되었으니 네 집안 일들을 정리하여라. 너는 살아나지 못하리라.’”
“오 주님, 제가 주님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섬겼으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히스기야는 이렇게 말하고 소리 내어 슬피 울었다.
그러니 너희들도 깨어 있어라. 너희는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저녁에 올지, 한밤중에 올지, 닭이 우는 새벽에 올지, 아침에 올지 너희는 모른다.
다윗이 맹세까지 하며 말하였다. “자네 아버님께서는 자네가 나를 좋게 여기고 있는 것을 잘 아시네. 그러니 ‘요나단이 이 일을 알면 괴로워할 터이니 그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신 걸세. 주께서 살아 계심과 자네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죽음에서 겨우 한 발짝 떨어져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