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창세기 26:33 -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세바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금도 그 우물이 있는 성읍을 브엘세바라고 부른다. 현대인의 성경 이삭이 그 우물의 이름을 맹세란 뜻으로 ‘세바’ 라고 지었으므로 그 곳 성 이름이 맹세의 우물 곧 브엘세바가 되었다. 개역한글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새번역 이삭이 그 우물을 세바라고 부르니,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그 우물이 있는 성읍을 브엘세바라고 한다. |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주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소. 그래서 우리끼리 이렇게 말하였소. ‘우리 사이에 평화조약이 있어야겠다.’ ‘우리 사이’란 우리와 당신 사이라는 말이요. 우리는 당신과 조약을 맺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