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라에게는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의 오라버니에게 은 천 세겔을 주었소. 이것은 그대와 같이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그대가 받은 수치를 씻어 주려는 것이오. 이제 그대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소.”
창세기 24:65 - 읽기 쉬운 성경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걸어오는 저 남자가 누구입니까?” 종이 대답하였다. “제 주인님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현대인의 성경 아브라함의 종에게 “들에서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누구세요?” 하고 물었다. “그는 내 주인의 아들입니다” 하고 종이 대답하자 리브가는 면사포로 얼굴을 가렸다. 개역한글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새번역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
그리고 사라에게는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의 오라버니에게 은 천 세겔을 주었소. 이것은 그대와 같이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그대가 받은 수치를 씻어 주려는 것이오. 이제 그대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소.”
그는 과부의 옷차림을 벗어 버리고 너울을 써서 몸을 가렸다. 그러고는 딤나로 가는 길목에 있는 에나임 어귀에 앉았다. 그것은 셀라가 이제 다 자랐는데도 유다가 자기를 셀라의 아내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