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주께서 제가 여기까지 온 목적을 이루어 주셨으니 저를 더 붙잡지 마십시오. 지금 떠나서 제 주인님께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창세기 24:55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리브가의 오빠와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아이를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데려 가도록 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리브가의 오빠와 그녀의 어머니가 “그 애를 우리와 함께 열흘이나 일 주일 정도 머물게 했다가 데리고 가시오” 하였다. 개역한글 리브가의 오라비와 그 어미가 가로되 소녀로 며칠을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새번역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주께서 제가 여기까지 온 목적을 이루어 주셨으니 저를 더 붙잡지 마십시오. 지금 떠나서 제 주인님께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얼마 뒤 삼손은 그 아가씨와 결혼하려고 다시 딤나로 내려가다가, 가던 길을 벗어나 지난번에 죽인 사자가 있는 곳에 가 보았다. 죽은 사자의 몸속에 한 떼의 벌과 꿀이 조금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