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8 - 읽기 쉬운 성경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아들아, 번제물로 쓸 양은 하나님께서 손수 마련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은 함께 걸어갔다. 현대인의 성경 “얘야, 제물로 바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직접 준비하실 것이다.” 그들이 계속 걸어서 개역한글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새번역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얘야,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손수 마련하여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 |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을 불렀다. “아버지!” “얘야, 왜 그러느냐?”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이삭이 물었다. “장작도 있고 불씨도 여기 있습니다만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장작을 가지런히 얹었다. 그런 다음 아들 이삭을 묶어 장작더미 위에 뉘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남아 있어라. 주께서 나에게 요단 강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과 선생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결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계속하여 걸어갔다.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그러면 내가 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위해 쓴 은 백 달란트는 어떻게 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그때에 나는 보좌 앞 한가운데에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네 생물과 장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죽임을 당한 적이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분께는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습니다. 그 일곱 뿔과 눈은 온 땅에 내보낸 하나님의 일곱 영들입니다.
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실 터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장로가 말하였습니다. “이들은 큰 환란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