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8 - 읽기 쉬운 성경 아이가 자라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 현대인의 성경 아이가 자라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개역한글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새번역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벌였다. |
그는 계속하여 말하였다. “나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리게 되리라고 누가 감히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런데 내가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구나.”
그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는 날이 파라오의 생일이어서 왕은 모든 신하를 불러 잔치를 베풀었다. 그는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를 모든 신하들 앞으로 불러냈다.
솔로몬은 잠이 깨어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주의 계약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런 다음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그가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였다. 왕은 그의 밑에서 일하는 모든 관리들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열었다. 그는 페르시아와 메대의 군대 지휘관들과 귀족들과 지방 관리들을 초대하였다.
그때에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수수께끼를 하나 내겠소. 만약 여러분이 이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에 그 답을 알아맞히면, 내가 당신들에게 모시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주겠소.
그러나 한나는 가지 않고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떼고 나면 제가 아이를 실로에 데려가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이 아이는 나실 사람이 되어 그곳에서 한평생 살 것입니다.”
아이가 젖을 뗀 뒤에 한나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의 집으로 갔다. 한나는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부대도 가지고 갔다.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집에서 왕이나 차릴 만한 잔치를 벌여 놓고 술에 취해 흥에 겨워 있었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