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일곱째 되는 날에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 째 날에 쉬셨다. 개역한글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새번역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 되는 날에는 쉬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네가 부리는 소와 나귀가 쉴 수 있게 하고 네 집에서 태어난 종과 너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이 원기를 회복하게 하여라.
“네가 안식일에 여행을 하지 않고 내 거룩한 날에 네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의 날’이라 부르고 거룩한 주님의 날을 ‘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그 날을 귀하게 여겨 네 장사하러 다니지 않으며 네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사업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그러나 일곱째 날은 주 너의 하나님께 바치는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한다. 너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 남종이나 여종이나, 네 소나 나귀나, 그밖에 어떤 집짐승이나, 네 대문 안에 머무는 외국인이라도 일을 하여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네 남종이나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