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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4 - 읽기 쉬운 성경

물을 좀 가져오게 하여 발을 씻으십시오. 그리고 이 나무 밑에서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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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물을 조금 가져올 테니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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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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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물을 좀 가져 오라고 하셔서,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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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4
9 Referencias Cruzadas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어르신들께서 저를 좋게 여기시거든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쳐 가지 마십시오.


“어르신들, 부디 이 종의 집으로 드십시오. 저희 집에서 발을 씻고 주무시고 내일 아침 일찍 길을 떠나도록 하십시오.” 천사들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저희는 오늘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종은 그 집으로 갔다. 라반은 먼저 낙타의 짐을 내린 다음 낙타에게 먹일 짚과 사료를 갖다 주고, 아브라함의 종과 그가 데리고 온 사람들에게 발 씻을 물을 주었다.


관리인은 그들을 요셉의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 다음 그들에게는 발 씻을 물을 주고 나귀에게는 먹이를 주었다.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이 여자를 보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씻어 주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명단에 올릴 홀어미는 착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한다. 곧 자녀들을 기르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고, 성도들의 발을 씻겨 주며,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온갖 착한 일에 몸을 바친 사람이어야 한다.


노인은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나귀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손님들은 발을 씻고 나서 먹고 마셨다.


아비가일이 땅에 얼굴이 닿도록 절을 하며 말하였다. “저는 그분의 계집종이 되어 기꺼이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섬기는 종들의 발을 씻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