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24 - 읽기 쉬운 성경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았을 때 그의 나이 아흔아홉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아브라함은 99세였고 개역한글 아브라함이 그 양피를 벤 때는 구십 구세이었고 새번역 아브라함이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은 것은, 그의 나이 아흔아홉 살 때이고, |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내 나이 백 살인데 내가 아들을 낳을 거라고? 더구나 아흔 살이나 먹은 사라가 아이를 가질 거라고?”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그가 할례 받기 전에 가졌던 믿음을 보시고 그를 받아 주셨다는 것을 확인하는 도장으로서, 할례라는 표적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믿으면서도 할례는 받지 않은 모든 사람의 조상입니다. 그것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받아 줄 만한 사람들로 여기시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