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도망친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가까이에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 아넬의 형제였다. 이들은 모두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이였다.
창세기 14:24 - 읽기 쉬운 성경 나는 아무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가 데리고 나간 젊은이들이 먹은 식량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갔던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가 받아야 할 몫만 받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들이 자기 몫을 차지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하지만 내 부하들이 먹은 것은 제외하겠소. 그리고 나와 함께 간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은 그들이 갖도록 해 주시오.” 개역한글 오직 소년들의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찌니 그들이 그 분깃을 취할 것이니라 새번역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에게로 돌아갈 몫만은 따로 내놓아서, 그들이 저마다 제 몫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
그때 도망친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가까이에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 아넬의 형제였다. 이들은 모두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이였다.
그러자 용사들이 모두 나서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주검을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갔다.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뼈를 야베스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