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경계는 북쪽의 시돈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그랄까지 그리고 서쪽의 가자에서 시작하여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멀리 동쪽에 있는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창세기 14:2 - 읽기 쉬운 성경 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러 나갔다. 현대인의 성경 소돔 왕 베라, 고모라 왕 비르사, 아드마 왕 시납, 스보임 왕 세메벨, 그리고 벨라 곧 소알 왕과 전쟁을 하고 있었다. 개역한글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 새번역 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왕 곧 소알 왕과 싸웠다. |
가나안의 경계는 북쪽의 시돈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그랄까지 그리고 서쪽의 가자에서 시작하여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멀리 동쪽에 있는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불쌍한 모압아 너를 보니 내 마음이 아프구나. 모압의 피난민들이 멀리 소알과 에글랏슬리시야까지 도망친다. 그들은 울면서 루힛의 산길을 올라가고 호로나임으로 가는 길에서도 큰 소리로 통곡한다.
헤스본에서 지르는 비명소리가 엘르알레와 야하스에까지 다시 소알에서 시작하여 호로나임과 에글랏셀리시야에 이르기까지 들린다. 니므림의 샘들까지 말라버렸기 때문이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소금과 유황으로 다 태워 버려 쓰레기 더미가 되어 버린 땅, 아무것도 심은 것 없고 움 트는 것도 없으며, 풀포기 하나 자라지 못하는 땅을 볼 것이다. 그 땅은 주께서 맹렬한 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