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13 - 읽기 쉬운 성경 그때 도망친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가까이에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 아넬의 형제였다. 이들은 모두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이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도망쳐 나온 한 사람이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와서 그 모든 사실을 말해 주었다. 이때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마므레와 그의 형제 에스골과 아넬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자들이었다. 개역한글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 새번역 거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렸다. 그 때에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땅,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는 형제 사이이고, 아넬과도 형제 사이이다.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이다. |
나는 아무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가 데리고 나간 젊은이들이 먹은 식량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갔던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가 받아야 할 몫만 받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들이 자기 몫을 차지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고함을 질러 종들을 집 안으로 불러 들였다. “이것 좀 봐라. 주인이 우리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저 히브리 놈을 데려 왔구나. 그 놈이 들어와 나를 욕보이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소리를 질렀다.
그때 그 감옥에는 히브리 젊은이 하나가 저희와 같이 있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한때 경호대장의 종이었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저희의 꿈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그 젊은이가 꿈풀이를 해 주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꾼 꿈을 각각 풀이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요셉의 상을 따로 차리고 요셉의 형제들의 상도 따로 차리고 요셉과 함께 먹는 이집트 사람들의 상도 따로 차렸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과 함께 밥 먹는 것을 끔직이도 싫어하여 같이 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바 사람들이 쳐들어와 그 짐승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은 짐승들을 지키고 있던 종들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세월이 지나 모세가 어른이 되었다. 어느 날 그는 밖으로 나가 자기 민족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는 그들이 힘든 노동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에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와 같은 민족인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았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네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말하여라. ‘야훼 곧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흘 길을 걸어 광야로 가서 주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그 계약은 모든 사람이 자기가 부리는 히브리인 남종과 여종을 자유롭게 풀어 준다는 것이었다. 어느 누구도 같은 히브리 사람을 종으로 매어 둘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곳에서 포도 한 송이가 달린 가지 하나를 꺾어서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둘러메었다. 그들은 석류와 무화과도 몇 개씩 땄다.
블레셋군 지휘관들이 물었다.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와 있습니까?” 아기스가 대답하였다. “그대들도 알다시피 이 사람은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였던 다윗이오. 그가 내게로 와 지낸지 일 년이 넘었소. 그리고 그가 사울을 떠나 내게로 망명한 뒤로 나는 그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