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창세기 13:14 - 읽기 쉬운 성경 롯이 떠나간 뒤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보라. 현대인의 성경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개역한글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새번역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 |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그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라. 네 자식들이 모두 모여 네게로 온다. 그들이 네게로 오고 있다. 나 주가 선언한다. ‘내가 살아있는 한 신부가 패물로 몸을 치장하고 자랑하듯 너는 네 자식들을 자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