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너는 이 여자가 네 누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내가 그 여자를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너는 어찌하여 그런 말을 하였느냐? 자, 여기 네 아내가 있다. 네 아내를 데리고 빨리 떠나거라.”
창세기 12:18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들였다. “어찌하여 네가 내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어찌하여 너는 사래가 네 아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 말하였다. “네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그 여인이 네 아내라고 왜 나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개역한글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새번역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꾸짖었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이렇게 대하느냐? 저 여인이 너의 아내라고, 왜 일찍 말하지 않았느냐? |
어찌하여 너는 이 여자가 네 누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내가 그 여자를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너는 어찌하여 그런 말을 하였느냐? 자, 여기 네 아내가 있다. 네 아내를 데리고 빨리 떠나거라.”
아침이 되어 야곱이 눈을 떠 보니 곁에 레아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야곱이 라반에게 따졌다. “외삼촌께서 저에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제가 라헬을 얻기 위해 외삼촌의 일을 해 드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저를 속이셨습니까?”
그리하여 그는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어쩌자고 이렇게 하셨습니까? 아브넬이 임금님께 왔었다지요?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그를 돌려보내셨습니까? 이제 그자는 가고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너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께 찬양을 돌려라. 네가 한 짓을 하나도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하여라.”
그러니 너희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 결코 계약을 맺지 말아라. 그리고 그들의 제단을 모두 헐어 버려라.’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어찌하여 너희가 그런 일을 저질렀느냐?
그러자 사울이 요나단에게 말하였다. “네가 무슨 일을 하였는지 내게 말하여라.” 요나단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막대기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입니다. 이제 저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