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11 - 읽기 쉬운 성경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다음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더 낳았다.

그 후에도 5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았다.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으로 그들을 축복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아 너희의 수를 늘려라.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다스려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셈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 셈은 백 살이 되던 해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그 해는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되던 해였다.

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너희는 자식을 많이 낳아 너희의 수를 늘려라. 땅 위에서 번성하여 수를 늘려 가라. 그리하여 너희 자손들로 온 땅을 가득 채워라.”

우리의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잘 자란 나무같이 건장하고 우리의 딸들은 궁전을 장식하려고 조각한 기둥들처럼 아름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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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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