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25 - 읽기 쉬운 성경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큰 아들의 이름은 벨렉이다. 그가 사는 동안에 세상이 둘로 나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지은 것이다. 그의 동생의 이름은 욕단이다. 현대인의 성경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그 중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다. 이것은 그 당시에 세상 사람들이 나누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벨렉의 동생은 욕단이었다. 개역한글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새번역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그의 시대에 땅 위에 있는 민족들이 나뉘어졌기 때문에 첫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지었다. 그리고 그의 동생의 이름은 욕단이라고 하였다.
그들이 살고 있던 땅에는 그들만이 살았다네. 다른 민족들이 그들이 사는 땅으로 들어왔던 적이 없었네. 그러므로 그들에게 그릇된 생각을 하게 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