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15 - 읽기 쉬운 성경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았다. 현대인의 성경 가나안은 장남 시돈과 헷을 낳았으며 개역한글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새번역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두고 내게 맹세해 다오. 내가 지금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만 이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서 내 아들의 아내를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려고 내가 내려왔다. 나는 그들을 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기름지고 넓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다.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그대로 지켜라. 내가 너희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
바다의 요새 시돈아 부끄러워하여라. 바다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고통스러운 산고를 겪은 적이 없으니 아이를 낳은 적도 없다. 아들들을 기른 일도 없고 딸들을 키워보지도 않았다.”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 수 있는 마지막 지원군마저 모두 끝장낼 그 날이 왔기 때문이다. 갑돌 섬에서 건너와 살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려 하신다.
주께서 적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니 그들은 적을 크게 쳐 부셨다. 그들은 도망가는 군인들을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에 있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뒤쫓아 가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무찔렀다.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 아비새가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