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짓 때문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애가 살려 달라고 우리에게 애원할 때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모두 그 일 때문이다.”
욥기 7:11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므로 나는 입을 다물지 않겠습니다. 가슴이 메어 말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이 쓰라려 하소연이라도 해야겠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내가 침묵을 지키지 않고 내 괴로움을 말하며 내 영혼의 슬픔을 털어놓아야겠습니다. 개역한글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아픔을 인하여 말하며 내 영혼의 괴로움을 인하여 원망하리이다 새번역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분하고 괴로워서,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
그들은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짓 때문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애가 살려 달라고 우리에게 애원할 때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모두 그 일 때문이다.”
내가 죄를 지었다면 내게 화가 미치기를! 설령 내게 죄가 없다 한들 나는 머리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나는 너무 부끄럽고 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몹시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그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리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