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0 - 읽기 쉬운 성경 그 밤이 내 어머니의 태를 닫지 못하여 내게서 이 고통을 막아 주지 못한 까닭이다. 현대인의 성경 나를 태어나게 하여 이처럼 큰 슬픔을 당하게 한 그 날을 저주하고 싶구나! 개역한글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하였음이로구나 새번역 어머니의 태가 열리지 않아, 내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 그래서 이 고난을 겪지 않아야 하는 건데! |
내가 아직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그 자가 나를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나를 죽였더라면 내 어머니의 뱃속이 내 무덤이 되어 나는 언제까지나 어머니 태 속에 있었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