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스바 사람들이 쳐들어와 그 짐승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은 짐승들을 지키고 있던 종들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욥기 24:2 - 읽기 쉬운 성경 악한 자들이 땅의 경계를 멋대로 옮겨 세워 가난한 사람들의 땅을 빼앗고 가축을 빼앗아 제 우리를 채우고 제 것인 양 풀어놓고 풀을 뜯기는구나.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은 한 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겠다고 경계석을 옮기며 양떼를 훔쳐가 기르고 개역한글 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새번역 경계선까지 옮기고 남의 가축을 빼앗아 제 우리에 집어 넣는 사람도 있고, |
그런데 스바 사람들이 쳐들어와 그 짐승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은 짐승들을 지키고 있던 종들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그 심부름꾼도 아직 말을 마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심부름꾼이 달려와서 말하였다. “갈대아 사람들이 세 무리의 약탈 부대를 이루어, 낙타 떼에 달려들어서 모두 끌어가고, 종들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