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0:5 - 읽기 쉬운 성경 당신이 누리는 생명의 날도 죽어 없어질 우리 인생들이 받은 생명의 날처럼 짧은지요? 현대인의 성경 주의 날이 인생의 날처럼 짧습니까? 개역한글 주의 날이 어찌 인생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날과 같기로 새번역 주님의 날도 사람이 누리는 날처럼 짧기라도 하단 말입니까? 주님의 햇수가 사람이 누리는 햇수와 같이 덧없기라도 하단 말입니까? |
당신께서는 그것들을 겉옷처럼 두르르 말아 버리시고 그것들은 옷처럼 변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언제나 한결같으시며 당신의 세월은 결코 끝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