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5 - 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스바 사람들이 쳐들어와 그 짐승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은 짐승들을 지키고 있던 종들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갑자기 스바 사람들이 우리를 기습하여 소와 나귀를 다 빼앗아 가고 종들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개역한글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새번역 스바 사람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가축들을 빼앗아 가고, 종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겨우 살아 남아서, 주인 어른께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그런데 갑자기 사막에서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와서 그 집의 네 귀퉁이를 쳤습니다. 집이 무너지면서 젊은이들이 모두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이집트의 재산과 에티오피아의 상품 그리고 스바의 키가 큰 사람들이 네게로 넘어와 네 것이 되며 그들이 쇠사슬에 묶여 네게로 끌려와 네 앞에 엎드려 빌며 말하리라.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그 분 아니고 다른 하나님은 없습니다.’”
너희는 근심 걱정 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들의 소리에 둘러 싸여 있었다. 광야에서 불러 온 스바 사람들이 어중이떠중이 속에 섞여 있었다. 그들은 너희의 팔에 팔찌를 채워주고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씌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