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좋다. 욥이 가진 것들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여라. 그러나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그러고 나서 사탄은 주님 앞에서 나갔다.
욥기 1:13 - 읽기 쉬운 성경 욥의 아들들과 딸들이 맏아들의 집에 모여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날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맏형의 집에 모여 식사를 같이하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다. 개역한글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새번역 하루는, 욥의 아들과 딸들이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좋다. 욥이 가진 것들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여라. 그러나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그러고 나서 사탄은 주님 앞에서 나갔다.
더욱이 사람은 어려운 때가 언제 자기에게 닥칠지 모른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듯이 사람도 갑자기 악한 때를 만나면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