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 - 읽기 쉬운 성경 우스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새번역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
“네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아무 짓도 하지 말아라.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알았다. 네가 네 아들, 너의 외아들마저 내게 바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오, 주님. 제가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 앞에서 걸었는지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네가 까닭 없이 그를 파멸시키려고 나를 부추기려 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성실하지 않느냐?”
자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겨 왔으니 그것이 자네에게 자신감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흠잡힐 데 없이 살아 왔으니 그것이 자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다음 사람들 가운데서 재판관이 되고 지도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뽑아 세우게. 먼저 믿을 만한 사람들을 뽑아 세우게.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돈을 받고 일을 그릇되게 처리하지 않을 사람들이어야 하네. 그런 다음 그 사람들로 백성을 다스리게 하는 것이 좋겠네. 그들을 각기 천 명의 사람과 백 명의 사람과 오십 명의 사람과 열 명의 사람을 다스릴 지도자로 삼게나.
그리고 이집트에 사는 여러 족속과 우스 땅의 모든 왕과 블레셋 땅의 모든 왕과 아스글론과 가사 와 에그론의 주민과 아스돗에 남아 있는 주민에게 마시게 하였다.
비록 그 나라에 노아와 다니엘과 욥, 이 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세 사람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자신들의 목숨만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 주 하나님이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건대, 노아와 다니엘과 욥이 그 나라에 있다고 하여도 그들은 자기 아들이나 딸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자신들의 목숨만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고통을 이겨 낸 사람들을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욥이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 들었고, 또 주께서 마침내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보았습니다. 주님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분이십니다.